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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청약 개포아파트 나도 해볼까

by happytimes 2024.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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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아파트 무순위 청약에 26일 신청자가 대거 몰리면서 한때 청약홈 사이트에서 접속 지연 사태가 벌어졌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전용면적 34A㎡(3층), 59A㎡(4층), 132A㎡(2층) 등 3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을 받기 시작했다.

 

오전 10시쯤에는 청약자가 몰리면서 대기인원이 1만명 가까이 치솟고, 예상 접속 대기시간이 10분가량으로 길어지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개포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총 6천702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올해 1월 입주를 시작했다. 이번에 나온 3가구의 분양가는 전용 34㎡ 6억7천만원, 59㎡ 13억2천만원, 132㎡ 22억6천만원으로 2020년 최초 분양 때와 같은 수준이다.

 

 

 

 

내생각...

 

분양가가 싸다고 하는데 59가 13억 2천이면.. ㄷㄷ

난 못함.. 전세를 놓는다고 해도

전세가가 6억대..

결국 현금이 6억 정도 있어야하는데..

난 돈이 없음.. ㅜㅜ;;

강남이라고 하지만 개포동은 양재천 아래라..

사실상 강남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긴하고, 개포동은 강남사람들은 강남으로 안끼어줌..

그래서 안함. ㅜㅜ;;;

사실은 돈이 없어서 못하는것임,,

정말 놀라운 사실은.. 6천 세대가 넘는 아파트 단지라

초등학교도 2개나 있다는것..

그리고 양재천 넘어가면, 바로 대치동..

솔직히, 돈만 있으면 가면 좋음..

무순위라, 실거주 의무도 없고, 바로 팔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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